출연만 하면 죽음을 맞이하는 '사망 전문' 배우 5명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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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 3월 2021
9j750ilkpjw4i9v3era9.jpg?resize=1200,630 - 출연만 하면 죽음을 맞이하는 '사망 전문' 배우 5명

출연만 하면 죽음을 맞이하는 ‘사망 전문’ 배우 5명

지켜본 죽음이 한 두번이 아닌 배우들. 다양한 작품에서 다른 역할로 등장해도 결국 죽음을 면하지 못하는 배우들이 있다.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결국 극 중에서 ‘사망’하게 되는 비운(?)의 배우들.

우연의 일치라기엔 너무 자주 죽는 배우들에게 팬들은 ‘사망 전문배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한다.

드라마를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공감할 등장이 곧 죽음으로 연결되는 배우를 소개한다.

 

1. 김갑수

MBC '즐거운 나의 집'
MBC ‘즐거운 나의 집’

국내 제일의 ‘사망 전문배우’라는 평을 얻고 있다.

그가 작품에서 죽음을 맞은 횟수는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없다. 무려 20여 회에 달하기 때문.

특히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는 등장 3분 만에 사망한 전적이 있다.


2. 김남길

MBC '선덕여왕'
MBC ‘선덕여왕’

주연급 배우인 김남길 역시 20회에 달하는 죽음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길은 “죽는 연기를 골라서 한 건 아닌데 캐릭터 욕심이 많았다”면서 “감정적으로 정리가 안 되면 죽는 게 편하다”고 밝혔다.

 

3. 최재성

KBS1 '대왕의 꿈'
KBS1 ‘대왕의 꿈’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마지막 회에서 죽음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역시 7회 안팎의 죽음을 맞은 ‘사망 베테랑’ 배우이다.

 

4. 숀 빈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스틸컷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스틸컷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망 전문배우’가 아닐까?

‘죽어야 사는 남자’라는 별명까지 붙은 그는 무려 27회의 죽음을 맞았으니, 사실상 그를 작품에서 만나면 곧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5. 게리 부시

영화 '피라냐 3DD' 스틸컷
영화 ‘피라냐 3DD’ 스틸컷

50년이 넘는 배우 경력에서 23회의 죽음을 맞이한 배우이다.

그의 대표작은 지난 1987년 개봉한 영화 ‘리썰 웨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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