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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

흔히 사용하는 일상용품을 이용한 치명적이고 간단한 호신술 (동영상)

blackbeltfitness/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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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성인이라 할지라도 무방비한 상태로 여성 혼자 밤길을 걷는 것은 위험한 것이 현실이다.

국제적으로 성범죄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금, 여성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알아두면 유용할까?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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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품들으로 치명적인 호신무기를 만들어 위험에 대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는 일상용품으로 호신무기를 만드는 기발한 방법을 소개해 많은 여성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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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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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만 잘 안다면 볼펜도 치명적인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볼펜을 목의 연약한 부위, 턱의 바로 밑 부분, 또는 눈에 찌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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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사타구니나 피부가 얇은 손등을 찌르는 것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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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프채, 빗자루,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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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나 빗자루, 우산과 같은 도구도 응급 상황에서는 급소를 찌르거나 무릎, 손, 또는 머리를 가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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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한 경우에는 막대형 일상 용품들로 목이나 얼굴을 때릴 수도 있으나 빼앗길 위험이 있다.

 

3.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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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스카프가 치명적인 호신무기로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간단한 훈련을 통해서 약간의 기술만 익힐 수 있다면 스카프만으로도 신변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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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나 천을 이용해서 상대를 교살시키는 암살법은 각국 특수부대에서도 쓰이고 있는 실전 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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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 키나 집 열쇠

게티이미지뱅크

열쇠 또한 볼펜과 비슷한 방식으로 호신무기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먹 쥔 손가락 사이에 키를 단단히 끼워넣으면 단순하게 가격하는 것만으로도 공격자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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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 키의 경우에는 임시방편으로 얼굴이나 목 부위를 찌르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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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문이나 잡지

게티이미지뱅크

신문이나 잡지도 공격 무기가 될 수 있다. 신문이나 잡지를 단단히 말아서 정확하게 파지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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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경우에는 펼쳐지는 부분이 아닌 접힌 부분으로 말면 더욱 단단하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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