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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미성년자한테 몹쓸 짓하고 잡혀가고 난 충격적인 근황 사진


미성년자한테 몹쓸 짓하고 잡혀간 엑소 크리스 근황(+사진)

두메이주(19)는 지난 8일 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크리스 우(중국명 우이판)가 8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했으며 이중 2명은 미성년자라고 주장했다.

베이징 공안 당국은 31일(현지시간) 우이판(30)이 “여러 차례 어린 여성을 속여 성관계를 가졌다는 온라인 의혹에 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초 그가 미성년자 성폭행의 가해자라는 의혹이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처음 제기됐다.

구글이미지

그의 성범죄 혐의를 제기한 두메이주(19)는 자신이 17살 때 크리스를 처음 만났으며, 당시 다른 여자 아이들과 함께 그의 집에 초대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크리스의 집에서 술을 마실 것을 강요 받았으며, 자신이 술에 취해 의식이 없을 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두메이주는 자신을 포함해 피해자 7명이 더 있으며 이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으며,또 톱스타인 그가 피해 여성들에게 직업과 기회를 줄 거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구글이미지

하지만 그는 모든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크리스는 두 씨와 다른 여성들에게 술을 강요한 적 없으며, 돈을 대가로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의식이 없는 여성을 강간한 적이 없으며, 미성년자 성관계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아직까지 공안 측은 크리스가 받는 자세한 혐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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