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가 당장 이혼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파경설이 돌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이혼사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소원.진화 부부가 당장 이혼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함소원.진화부부가 그 동안 아내의 맛 촬영을 하면서 다툼을 했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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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화 진짜 힘들어 보인다”, “어쩌다 이지경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55 | 1
한편, 함소원은 지난 25일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니다. 정리가 되면 얘기하겠다”며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서로 진정이 되고 결정이 되면 하루빨리 알려드리고 싶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이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3주 동안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졌지만 함소원은 곧바로 진화와 알콩달콩한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이번 이혼설에는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 ‘이제 그만.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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