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코로나로 화보 촬영 줄자 앞치마만 걸치고 알몸으로 요리하는 97년생 모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모델의 주인공은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 및 유튜버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즈키 타카나시로 올해 97년생이다.
미즈키 타카나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앞치마만 두른 채 요리를 하는 영상을 올렸으며, 이 영상으로 인해 미즈키 타카나시는 많은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 속에서 미즈키 타카나시는 요리를 할 때마다 가슴이 보일 듯 말 듯 한 아찔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 영상은 현재 9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보여주고 있다.
미즈키 타카나시는 이러한 영상을 찍게 된 계기로 “최근 코로나 때문에 화보 촬영이 줄어 팬들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보게 된 커뮤니티 회원들은 “완전 남자들 취향 저격..”,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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