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소비자스토리연예연예이슈커뮤니티

‘교복 입어도 남자냄새..’ 몸 좋은 연하남이면 정말 못참는 배우 ‘이미숙’의 남자들(+사진)


몸 좋은 연하남을 사랑하는 배우 이미숙이 방송에서 언급한 연하 남자연예인들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씨엔블루의 이종현에게는 남자답다고 칭찬하며, 이종석에게는 “교복 입어도 남자 냄새가 난다”라 말하며 칭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글이미지

박보검에 대해서는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며 “일단 오면 가둬놓고 무언가를 하겠다”라 발언을 했다.

1. 정용화

구글이미지

과거 이미숙은 한 예능을 통해 정용화와 같이 출연을 했다.

ADVERTISEMENT

정용화를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하며, 그가 등장하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오면서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이 방송됐다.

구글이미지

정용화는 이미숙을 안고 앉았다 일어나는 체력테스트를 할 때 허벅지가 장난이 아니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2. TOP

구글이미지

2010년, 2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탑과 뜨거운 컨셉의 화보가 엄청난 화제가 됐었다.

구글이미지

이미숙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탑이 화보 촬영 후 몸져 누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후, 이미숙은 한동안 이상형 남자 배우로 탑을 계속해서 뽑았었다.

구글이미지

3. 이정재

이정재와는 멜로를 찍었는데 이미숙은 당시 이정재에 대해 “몸이 좋다”고 평하며, 촬영 때는 그냥 벗고 있으라고 말했던 것이 화제가 됐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4. 17세 연하 호빠남

이 희대의 불륜 사실은 이미숙과 전 소속사의 법적 분쟁 과정에서 공개됐고, 이미숙은 보도한 기자와 소속사를 모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으나 기각당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심지어 이 스캔들을 덮기 위해 장자연으로 하여금 문건까지 작성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