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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안해도 매달 어마어마한 ‘저작권료’ 들어오는 프로듀싱돌 6명


노래, 랩 실력에 작사, 작곡 능력까지 뛰어난 프로듀싱돌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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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본인 그룹의 노래 뿐만 아니라 동료 가수들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들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활동 비수기에도 통장에 저작권료가 계속 쌓이는 아이돌 멤버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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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빅뱅 지드래곤

스타뉴스

아이돌 겸 프로듀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지드래곤은 빅뱅과 솔로앨범의 타이틀곡을 작곡해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빅뱅의 스타일링과 무대 구성, 콘서트 디렉팅에도 참여하고 있다.

 

2.방탄소년단 제이홉

싱글즈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첫 믹스테이프를 발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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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의 ‘Hope World’는 발표되자마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이번 주 당신이 꼭 들어야 할 5곡’ 중 하나로 뽑혔다.

 

3.위너 송민호

인스타일

송민호는 위너의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다수의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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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는 실력파 래퍼로 각인되어 있지만 무대 뒤에서는 수준급의 프로듀싱을 뽐내고 있다.

송민호는 최근 아이콘 신곡 ‘고무줄다리기’를 비아이와 함께 공동 작사, 작곡했다.

 

4.B1A4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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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진영은 세 개의 B1A4 앨범에 단독으로 작사, 작곡한 곡을 타이틀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노래 ‘같은 곳에서’를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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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아이돌 그룹 B1A4의 리더이자 리드보컬인 진영은 작사, 작곡은 물론이고 편곡, 백그라운드 보컬, 보컬 가이딩까지 가능한 실력파로 알려져있다.

 

5.블락비 지코

pinterest.co.kr

블락비의 멤버 지코는 현재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래퍼이자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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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블락비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 ‘Her’ 등 블락비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해 히트곡 반열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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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이콘 비아이

아시아투데이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는 아이콘 2집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

특히 직접 작사, 작곡한 2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40일 넘게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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