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미친 X은 많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누나가 제 거기를 입에 넣고 이상한 짓했어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글을 하나 게시했는데 매우 충격적이라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A씨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으며 누나는 중학교 3학년이라고 했다.
대략 한시간전에 일어난 일인데 그는 자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깼더니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A씨는 “제 누나가 제 고추를 만지고 계속 쪽쪽 빨더라고요 ㅠㅠ 전 너무 놀라서 자는척했는데요 고추가 커졌는데도 계속 빠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움찔움찔거렸는데 들켰을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누나는 한 5분 동안 A씨의 성기를 입에 넣고 있다가 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전에는 몇 번씩 만지고 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입에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채택된 답변에 질문자인사를 보니 후기까지 나와있었다.
엄마한테 결국 말했더니 엄마가 누나를 불러서 훈육을 했지만 누나가 울면서 아니라고 욕하면서 집을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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