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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리지, sns 라방으로 오열하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난리 난 상황


‘음주운전 논란’ 리지, sns 라방으로 오열하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난리 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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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1992년 7월 31일 (29세)이다.

구글이미지

대한민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前 멤버이자 오렌지캬라멜의 멤버이며, 그룹 활동 당시 예명은 ‘리지’였는데, 현재는 본명인 박수영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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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 경,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했던 리지의 발언들이 재조명되었다.

구글이미지

2019년 5월 13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나를 제일 화나게 하는 일은 음주를 한 뒤 운전을 하는 제 2의 살인자를 볼 때”라며, 옆 테이블에서 술을 먹던 사람이 가게를 나가 운전대를 잡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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