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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을 걸고 조별과제로 남학생들의 성기를 그려오라고 한 여교수의 최후


‘자신의 성기를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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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된 대학 과제

남녀간의 갈등은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남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이라는 목적으로 둔갑한 성추행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레전드 과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본문에 올라온 카카오톡 캡처본을 보면 교수는 “자신의 성기를 A4 용지에 그려 색칠하고 제출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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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 장이 아닌 ‘발기 전, 후로 두가지를 모두 그려오라는 것이었다.

 

A씨는 총학 간부였기에 학생부 쪽에 과제 문제점을 고발해서 해당 수업을 폐지 시켰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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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해당 과제는 커플들이 조별과제로 가능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재료는 남성이 제공하고 그리는 건 여성이 그리면 된다는 이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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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솔직히 조금은 부럽다..” “뭔가 은근 좋아했던 애들도 있었을듯” “남녀 바뀌었으면 알지?? 왁싱전후로 그려오라하고 이랬어봐 사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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