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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야구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난리난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일상 사진 14장


Instagram @seo_hsss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는 치어리더가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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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된 주인공은 바로 두산 베어스와 프로축구 FC서울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 서현숙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24살인 서현숙은 168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로 파워 넘치는 응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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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금발 머리와 눈웃음은 수많은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들의 마음마저 뺏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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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서현숙은 경력 3년 차임에도 FC서울, 두산, 우리은행 팬은 물론 타 팀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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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도 크게 화제가 되어, 현재는 약 8만3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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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의 승리의 여신”, “완전 이쁘시다”, “아이돌보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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