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소비자스토리이슈커뮤니티핫이슈

빽다방 신상 ‘무화과라떼’를 그대로 시키지말고, 인싸들이 시켜먹는대로 주문해야 하는 이유


요즘 트위터에서 유행중이라는 빽다방 무화과라떼 레시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빽다방 무화과라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빽다방은 당장 무화과라떼를 고정으로 넣어라”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빽다방은 2006년, 백종원이 운영하는 논현동 원조쌈밥집 점포 앞에 있던 스타벅스를 패러디한 ‘원조벅스’라는 이름의 커피 전문점이 들어서며 시작되었다.

구글이미지

홈페이지에 따르면 원조쌈밥집의 고객에게 서비스 차원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되어 있다.

구글이미지

보통 서비스 차원에서 커피 자판기를 놓거나 자판기형 원두분쇄 커피메이커를 들여 놓는 경우는 있지만, 백종원은 아예 서비스 차원의 커피를 위해 매장을 만들었다.

구글이미지

그러다가 스타벅스로부터 상표권 침해 행위로 고소를 당하고 2007년 ‘원조커피’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08년 지금의 명칭인 ‘빽다방’이라는 이름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구글이미지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