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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망했다 진짜”.. 코로나 러 우 전쟁 정확히 맞춘 인도 소년이 예언한 3차 세계 대전의 정확한 시기(+사진)


eva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의 예언가 소년이 또 한 가지 심각한 예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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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년 아비냐 아난드(Abhigya Anand)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 경제 위기 등을 줄줄이 예언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아비냐는 가상화폐 폭락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역시 정확하게 예언해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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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onscience’

고작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이미 수많은 미래를 예측하는데 성공한 아비냐가 다가오는 2023년에 벌어질 수 있는 충격적인 예언을 내놔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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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eva’는 인도의 예언가 신동으로 불리는 소년이 2023년~2029년 사이에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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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비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이 양국간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지정학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아비냐 아난드 / YouTube ‘Co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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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비냐는 아직 전 세계가 코로나19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의 지정학적 위기가 3차 세계대전을 촉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한다.

다만 아비냐는 핵무기 사용이 빠른 시일 내에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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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onscience’

하지만 아비냐는 “현재 세계는 태양, 달, 화성, 금성, 목성, 토성, 수성이 하나로 합쳐지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화성과 토성의 결합은 점성학적으로 나쁜 징조를 보일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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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비냐가 2023년 벌어질 일로 예언한 것 중에는 2023년 5월 코로나의 종식도 있다고 한다.

 

시각 장애인 예언가 바바반가 할머니 / aydi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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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반가 할머니가 예언한 2023년 생길 일

한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가 바바 반가 할머니 역시 생화학 무기 관련 예언을 내놓은 바 있다고 한다.

 

바바 반가 할머니는 2023년이 되면 강대국들이 앞다퉈 대량 살상이 가능한 생화학 무기를 만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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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각국은 생물무기금지협약을 통해 생화학 무기 연구와 생산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곳곳에서 생화학 무기 개발이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퍼져나가며 바바 반가 할머니의 예언은 신빙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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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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