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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몸길이 150cm 몸무게 30kg”…남양주 개 물림 사망 사고, ‘충격적인’ 살인개 사진


“목 뒷덜미에서 많은 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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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최근 경기 남양주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서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사고 현장에 있는 개 사육장 주인을 불러서 조사를 했으나 ‘내가 기르던 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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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물어 숨지게 한 대형견

 

또 “먹이를 찾는 개들이 보였다”라는 사육장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유기견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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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은 못 뒷덜미 등에서 많은 피가 나 심정지 상태였으며 응급처치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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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CCTV에서 이 개가 피해 여성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개는 몸길이 150cm, 몸무게 30kg가량의 골든레트리버 잡종으로 추정 됐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개 목줄 입마개 안 하고 밖에 나오면 개를 사살하고 주인은 징역형 시켜야 이런 일이 안 생길 것 같네요.”,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개 관련 법을 강화 시켜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무섭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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