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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여대생을 기억하시나요?”…코로나 걸린 후 중국 병원에 대해 폭로했던 여대생 근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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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후 현지 병원의 열학한 상황을 인터넷에 폭로하며 도움을 요청했던 우한 여대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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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이 여대생은 병원에 입원했는데, 고열에 호흡곤란까지 왔는데도 병원측이 아무런 조치를 해주지 않아 유서까지 써놨다며 절규하는 동영상을 올렸었다.

 

이 여성의 게시글로 인해 중국 병원상황에 관심이 집중되자 공안은 그녀 가족을 찾아가 협박했고, 부모님은 핸드폰으로 집앞에 도착한 경찰차 사진과 다음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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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풀소에서 찾아와 네가 올린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했어.나쁜 영향을 끼쳤다면서, 만약 네가 집에 있었다면 구속할 거라고도 했어” 이렇게 공안의 협박까지 받던 이 여대생은 “그간 오해가 있었다”며 “자신을 도와준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웨이보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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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 했는데 그녀는 산소튜브를 낀 채 몹시 힘들어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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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에서 한 말마다 모두 법적 책임을 질 것이며 저는 나라와 당을 사랑하고 또한 정부가 우리를 배려할 거라 믿고 우리를 잘 치료해주리라 믿습니다.” 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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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옆에서 누군가 위혐하며 원고를 읽는 티가 난다” “이미 죽었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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