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사람들사회이슈핫이슈

“우한 여대생을 기억하시나요?”…코로나 걸린 후 중국 병원에 대해 폭로했던 여대생 근황(+영상)

{"source_sid":"8A64CCDE-D86E-459F-AEBB-58729F6C2B5A_1614699906670","subsource":"done_button","uid":"8A64CCDE-D86E-459F-AEBB-58729F6C2B5A_1614699896150","source":"other","origin":"unknown"}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후 현지 병원의 열학한 상황을 인터넷에 폭로하며 도움을 요청했던 우한 여대생이 있었다.

ADVERTISEMENT

 

온라인커뮤니티

 

이 여대생은 병원에 입원했는데, 고열에 호흡곤란까지 왔는데도 병원측이 아무런 조치를 해주지 않아 유서까지 써놨다며 절규하는 동영상을 올렸었다.

 

이 여성의 게시글로 인해 중국 병원상황에 관심이 집중되자 공안은 그녀 가족을 찾아가 협박했고, 부모님은 핸드폰으로 집앞에 도착한 경찰차 사진과 다음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ADVERTISEMENT

 

 

온라인커뮤니티

 

 

“파풀소에서 찾아와 네가 올린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했어.나쁜 영향을 끼쳤다면서, 만약 네가 집에 있었다면 구속할 거라고도 했어” 이렇게 공안의 협박까지 받던 이 여대생은 “그간 오해가 있었다”며 “자신을 도와준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웨이보에서 사라졌다.

ADVERTISEMENT

 

 

온라인커뮤니티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 했는데 그녀는 산소튜브를 낀 채 몹시 힘들어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ADVERTISEMENT

 

 

“저는 인터넷에서 한 말마다 모두 법적 책임을 질 것이며 저는 나라와 당을 사랑하고 또한 정부가 우리를 배려할 거라 믿고 우리를 잘 치료해주리라 믿습니다.” 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ADVERTISEMENT

해당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옆에서 누군가 위혐하며 원고를 읽는 티가 난다” “이미 죽었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