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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문화

인간으로 재탄생한 디즈니 동물 캐릭터 10

Instagram, astkhik.art


디즈니 영화 속 동물 캐릭터들이 사람의 모습이라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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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러스트 작가 아스트킥 라키모바(Astkhik Rakimova)는 캐릭터의 특징을 완벽하게 잡아내 사람으로 재탄생시켰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인간으로 재탄생 시킨 그녀의 작품들을 감상하자.

 

1. 라이온 킹-심바와 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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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운 심바와 화려한 외모의 날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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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렉-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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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변신해도 여전히 말이 많아 보이는 동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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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앵그리 버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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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분노가 느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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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는 소년으로 변신해도 눈썹과 표정은 그대로 살아있다.

 

4. 스펀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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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의 웃는 얼굴이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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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온 킹-티몬과 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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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불량스러워진 느낌의 티몬과 품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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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쿵푸 팬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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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하지 않겠다. 포는 팬더로 남아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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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스 에이지-스크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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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를 쫓아 지하 공룡 세계까지 찾아가는 스크랫을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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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된 그의 외모는 우리를 혼란스럽게한다.

 

8. 주토피아-닉과 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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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는 한층 더 젊어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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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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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거나 인간이거나 둘다 재밌어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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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이펫의 이중생활-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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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색깔을 완벽히 맞춰 어딘가 친숙한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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