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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시국에 ‘노마스크족’ 저격하는 “마스크총” 개발…실험 모습보니 大사이다


최근 급격하게 상황이 나빠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다양한 일상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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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의무화하는 나라가 많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거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하 유튜브 ‘Allen Pan – Sufficiently Adva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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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사람이 쓰지 않는 마스크가 큰 파장을 불러 올 수 있다.

 

외국에서 한 유튜버는 이런 노마스크족에게 거리두기를 하며 마스크를 강제로 씌울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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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구독자 104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앨런 팬’은 노마스크족의 폭력적인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며 마스크 발사 총을 만들어 공개했다.

 

일명 ‘마스크 건’(MASK GUN)으로 불리는 이 발사 장치는 영상 속 실험 모습을 보면 방아쇠를 당기면 마스크가 상대방 얼굴에 날아가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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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총은 이산화탄소가 분출되는 힘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마스크 모서리에 무게추가 있어 마스크가 입에 닿게되면 무게추가 달린 줄이 목에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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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내부에는 양면테이프가 있어 떨어지지 않도록 제작됐다.

 

정확한 조준을 위한 레이저 포인터도 추가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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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발사장치는 아직 개발 중이다.

 

외부에서 스스로에게 사용해 본 결과 바람 등의 영향으로 마스크가 제대로 착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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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팬은 “미국의 문제는 미국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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