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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남자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다비치 ‘강민경’의 ‘주사’

jtbc '아는형님'


귀여운 얼굴과 늘씬한 몸매, 탄탄한 가창력까지 모두 갖춘 강민경의 주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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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들이 좋아할 거라는 강민경 주사’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과거 다비치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의 한 장면으로, 이날 MC들은 한 코너에서 강민경의 술버릇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jtbc ‘아는 형님’

강민경은 “사람에 따라 싫어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이해리는 “민경이가 하면 좋아할 거야”라는 힌트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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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이해리의 힌트에 김희철은 “가지 마앗!” 이라고 외쳤고, 강민경은 이 대답이 정답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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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바로 술자리에서 먼저 일어나는 사람들을 보면 섭섭한 마음에 ‘애교’를 부리며 술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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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이어 강민경은 방송에서 술자리 상황을 재연하기도 했다. 분명 주사가 맞지만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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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그 후 tvN ‘인생술집’에서 강민경의 주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 강민경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