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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여성 세명이 하루동안 마신 술병 총 개수


한 펜션을 찾은 여자 손님 셋이 1박2일간 마신 엄청난 술병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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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펜션 주인장이 너무 신기해서 올렸다는 1박2일 여자 세 명이서 하루 만에 먹은 주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술병의 양은 정말 상상하기도 힘들정도의 양이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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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초록색, 투명색, 검정색 등 여러 종류 빈 소주병과 맥주병이 바닥에 빈틈없이 세워져있었다.

 ‘술꾼여자도시들’

여성 손님 3명이서 1박 2일간 마신 술의 양은 세어보니 맥주 44병, 소주 44병으로 총 88병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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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동일한 양을 마셨다고 보면 하루 인당 소주 14.6병, 맥주 14,6병 약 30병을 마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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