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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뒷태 ‘설현’….’입간판 도난사건’ 이후 5년만에 확 달라진 근황.jpg


지난 2015년 AOA의 ‘설현’ 은 엄청난 청바지 뒷태로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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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뒷태가 담겨있는 입간판은 해당 광고를 내건 통신사 대리점에서 도난되기도 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는등 엄청난 인기였다.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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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설현의 뒷태 근황이 인터넷상에 공유되면서 많은 이슈를 낳았다.

 

당시 최고의 리즈를 갱신하며 주가를 올렸던 설현의 뒷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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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2020년에 공개된 설현의 뒷모습광고는 2015년 당시 달라붙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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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번에 광고한 기업은 ‘나이키’ 로 설현은 후드티와 조거팬츠를 입은 채, 활동성이 보이는 모습을 강조하는 뒷태를 보여주었다.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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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그간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자 그녀의 팬들도 “색달라서 좋다” 라는 평을 내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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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팬들은 “이미지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다.” , “훨씬 편해보여서 좋다.” 등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있으며, 이번에 나올 입간판도 도난사건이 일어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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