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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유입 이후 역대 최다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무려 ‘000’명 발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퍼지고 있던 코로나 19가 더욱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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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세 자리를 돌파하며 국민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그런데 오늘(16)일,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무려 ‘279’명이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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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267명, 해외유입 1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4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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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월 20일 ‘코로나 19’ 국내 첫 유입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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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이 100여명 넘게 집단 감염되어 확산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늘(16)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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