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국제라이프사람들유머이슈커뮤니티핫이슈

“육식 VS 채식 비교했을 때 더 발7l찬 모닝 텐트는?”…커뮤니티 난리 난 역대급 실험.jpg

{"source_sid":"07E63ED2-3D0E-4AF8-8C18-1EDE9AAF7F48_1620024978140","subsource":"done_button","uid":"07E63ED2-3D0E-4AF8-8C18-1EDE9AAF7F48_1620024970197","source":"editor","origin":"unknown"}


“ 육식 VS 채식 비교했을 때 더 발7l찬 모닝 텐트는? “ 

ADVERTISEMENT

 

발7l란 음경 또는 음핵이 성적 자극에 반응하여 몸 밖으로 나오거나, 해면체로 된 조직에 혈액이 유입되면서 부피가 커지고 단단해지는 현상이다.

 

성적 자극 없이도 발기가 일어난다. 주로 자다가 일어날 때 그렇다. 때문에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발기가 되는 경우가 있고, 아침 기상 시에 흔히 일어난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ADVERTISEMENT

 아침 발기는 건강하다는 증거로, 심혈관계에 이상이 있을 경우 그 전조증상으로 발기부전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한다. 이 현상을 흔히 ‘모닝 발기’라고 하는데 발기라고 부끄럽다기보단 좀 불편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ADVERTISEMENT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육식 vs 채식 비교했을 때 모닝 텐트 차이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고기와 채소를 먹었을 때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ADVERTISEMENT

 

첫 날 저녁에 이들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부리또를 먹었다.

두번째 저녁에는 고기를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한 부리또를 먹었다. 즉 채식의 위주의 음식을 먹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실험을 진행했던 박사는 “남자라고 하면 힘, 지구력, 성적인 기량과 생식력이 있는 사람을 떠올리곤 하는데 사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남자는 고기를 먹을수록 남자다움을 빨리 잃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