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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외동딸인 추사랑 매우 대단한 결심을 했다… ‘추사랑이 가업 잇는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의 딸인 추사랑이 가업을 이어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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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의 인스타글매에 따르면 23일”2022년부터 키즈 데뷔하겠습니다! 여러분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로 추사랑의 키즈 모델 데뷔 소식을 알렸고 추사랑은 일본 패션계를 휘감았던 엄마를 본받아 모델로서 활동하게 됐다.

그리고 야노 시호는 다른 키즈 모델과 함께 찍은 추사랑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벌써 시간이 흘러 11살이 된 추사랑은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벌써부터 키가 많이 크고 팔다리가 길어져 엄마 어깨까지 닿는 키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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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야노시호의 키는 일본의 평균 여성 키를 훌쩍 넘는 173cm의 소유자다.

한편 추사랑은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외동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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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엄마, 아빠와 함께 출연했다. 러블리한 매력으로 ‘추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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