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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신상으로 나왔다는 ‘샤넬’ 시계의 모습 (사진 다수).jpg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에서 신상 시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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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지난 1910년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이 탄생시킨 브랜드로, 현재까지도 전세계 많은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시계 외에도 향수, 화장품, 화인주얼리, 패션 제품, 가방 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 시계를 출시했으나, 네티즌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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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봤을 때는 시계라는 것을 알아보기 어렵고 손목에 마치 ‘밴드’를 한 것 같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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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시계의 크기도 아주 작아서, 네티즌들은 “시간 보려면 핸드폰 들고 다녀야겠다”, “불편할 듯”, “아무리 샤넬이어도 패션의 세계는 어렵다”, “열면 노래 나올 것 같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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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너무 내 스타일이다”, “팔찌 같고 예쁘다. 까만 민소매 원피스에 찰떡일 것 같다”, “팔찌처럼 차고 있다가 시계 딱 열면 간지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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