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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AMA에서 ‘샤넬 fw21’ 3000천만원 훌쩍 넘는 풀착장한 모니카


어제자 MAMA에서 샤넬 fw21 풀착장한 모니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오늘자 2021 MAMA 레드카펫+시상에서 샤넬 fw21 풀착장한 모니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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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의 본명은 신정우이며, 1986년 6월 22일 (만3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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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댄스 트레이너, 사업가이자 댄스 크루 PROWDMON의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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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에서 따온 이름이다. 패션업계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시절에 패턴사이신 은사님께서 모니카 벨루치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 되라고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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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TV에서 우연히 박진영이 진행하던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를 보고 춤에 매력을 느껴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신촌의 한 댄스 학원을 다니면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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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푹 빠져서 매일 밤 열심히 춤 연습을 하면서 춤 실력이 쑥쑥 향상되는 것을 보고 댄스 선생님이 팝핀을 가르쳐주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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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가 되는 것은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셨고, 아버지의 옷을 만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패션디자인과에 진학을 하고 패션 회사를 다녔는데 그 중에도 꾸준히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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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댄서 생활을 늦게 시작했고 다이어트 댄스 강사로 경력을 시작한데다가 우팸에 영입되기까지는 딱히 커리어가 두드러지는 편이 아니었기에 댄서씬에서 많이 배척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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