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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직원이었던 것 인증하며 서예지에게 수시로 ‘갑질+쌍욕’ 당했다고 폭로한 스태프 (+증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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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지에게 수시로 갑질과 쌍욕을 퍼부은 서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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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배우 김정현과의 열애 사실로 연예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계속해서 불씨가 커지고 있다. 

 

구글 이미지

 

논란이 계속되면서 그녀의 인성 문제, 과거 스페인 거짓말 문제, 학교폭력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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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이번에는 서예지의 소속사 직원이었던 스태프가 올린 인성 폭로 글이 떠오르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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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서예지 인성 폭로 같이 일한 스태프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하면서 항상 차에서 흡연을 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는 서예지 인성 폭로 글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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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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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뭐야 본인 등판?”, “아이린이랑 같이 드라마 하면 되겠다 “, “미쳤네 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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