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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괜찮은거야..??” 최근 안보이더니 대수술 받고 돌아온 유명 연예인


경리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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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라디오스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선영, 이국주, 경리, 옥자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경리는 콤플렉스였던 다한증을 수술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MBC 방송 ‘라디오스타’

이에 진행자들은 ″수술을 하면 다른 곳에서 땀이 뿜어져 나오지 않느냐”라며 궁금했는데, 경리는 ”요즘에는 수술이 잘 돼서 다른 데서 땀이 뿜어져 나오지 않는다”라며 수술에 만족함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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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라디오스타’
MBC 방송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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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수술방법은 “옆구리에 두 개의 구멍을 뚫어 폐를 압축시킨 후 신경을 절단한다”고 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SBS 방송 ‘런닝맨’

과거 방송에서 경리는 “다한증 때문에, 하이파이브를 손등으로 한다. 기타도 배웠었는데 줄이 녹슬어서 더 배우기 힘들었다”, “어렸을 때도 피아노 학원에 가면 먼지랑 땀이 합쳐져서 구정물이 생겼다”고 다한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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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라디오스타’

이어 경리는 “다한증이 있으면 여름에 불편하다. (수술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수술을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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