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풋풋한 ‘소녀 감성’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 (23장)

소녀, 소년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본 순정만화 같은 사랑을 그대로 담아낸 일러스트 작품이 있다.

현재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나의 순결한 행성’을 연재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살구’의 작품이다.

작가 살구의 일러스트는 ‘소녀감성’ 물씬 나는 그림체로, 독자들이 주인공 소녀에 빙의 되어 그림 속 남자 주인공에게 같이 빠져든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아래 소개하는 일러스트를 통해 풋풋하고 설레는 연애감정을 그림 속 주인공들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1. 굳이 설명할 필요 없어

#2. 막다른 골목길

#3.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4. 지켜보고있다

#5.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6. 너에게 닿기를

#7. 예쁘네

#8. 너의 다정한 손길

#9. 툭툭

#10. 기분 탓

 #11. 눈을 뜨면

#12. 이것은 꿈인가요?

#13. 행운의 편지

#14. 딱 한입만!

#15. 그렇게 한참을..

#16. 무채색의 기분

#17. 사소한 나

#18. 하굣길 버스

#19. 홀린 듯

#20. 부서질세라

#21. 복선

#22. 의식의 흐름대로

#23. 네가 다가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