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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부터 성인 여성까지… 11명 살해한 살인범 “장기기증으로 보상하겠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여성 11명을 죽인 연쇄살인마가 피해자 유가족에게 뒤늦게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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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가오 천용(Gao Chengyong)이 법정에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죄한 것에 대해 보도했다.

 

연쇄살인마 가오는 간쑤 성 바이인 시와 내몽골자치구 바오터우 시 일대에서 14년 동안 총 11명의 여성을 성폭행 및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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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8년부터 2002년까지 14년에 걸쳐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살인을 저질러 온 가오는 피해자 시신에 남아있던 DNA 증거로 인해 결국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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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재판을 받아 온 가오는 이번 재판장에서 피해 여성들의 유가족들을 대면했다.

 

가오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라도 보상을 하고 싶다”며 “피해 가족들이 요구한 피해보상금 11만 3천 파운드(한화 약 1억 6천만 원)을 장기기증이라도 해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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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살해된 피해자 총 11명 중에는 8살짜리 아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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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88년 라디오를 훔치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처음으로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게 되었는데, 이때 희열을 느낀 그는 추가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더해 가오는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을 붙잡았을 때는 성폭행도 서슴지 않았으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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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추적 당시 용의자 몽타주/gansudaily.com.cn

 

중국 CGTN 뉴스는 연쇄살인마 가오 천용에 대해 “그는 자신의 모든 범죄를 세밀하게 기억하고 있었다”며 “과도하게 침착한 태도를 보이는 등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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