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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철거 문제로 화가 나 저수지로 돌진한 버스기사


한 버스운전기사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고의로 버스를 저수지로 추락시킨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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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중국 CCTV에 따르면 구이저우(貴州) 안순(安順)시에서 중국인 버스운전기사가 집 철거에 불만을 품고 고의로 버스를 저수지에 추락시켜 21명을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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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 추락사고는 버스 운전사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고의로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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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당국은 이번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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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당국은 운전기사 장(52)씨가 자신의 예전 직장에서 배분받았던 집이 철거되고 공공임대 주택 신청에는 떨어지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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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버스에는 승객 36명이 타고 있었다.

 

CCTV 영상에는 버스가 혼잡한 도로에서 연못으로 추락하기 전 반대편 차선으로 방향을 트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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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조작업에서 지역 소방대는 승객 15명이 다쳤고 1명은 다치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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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 장 씨는 음료수병에 술을 담은 채 일하러 나갔으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살기 싫다”라고 말하 것으로 드러났다.

 

웨이보에서 10억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운전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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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와 버스 승객들은 무슨 죄인가”, “아무리 화가나도 본인이 죽으면 되는거지…”, “가족들은 다 어떻게 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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