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국제라이프사람들이슈

함께 태어나 자랄 수 있었지만 ‘등 속’에서 기생하며 자라고 있는 ‘쌍둥이 동생’의 모습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아이 몸속에서 기생하는 기생태아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매우 큰 화제가 됐다.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해당 사진은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니 비위가 많이 약한 사람이라면 뒤로 가기를 추천한다.

ADVERTISEMENT

첫 번째 사진에서는 어린아이가 엎드려있는 모습이 보인다.

온라인커뮤니티

근데 언뜻 보게 되면 엎드린 사진 위에 아이가 올라탄 것 같은 모습 같기도 하다.

ADVERTISEMENT

사람의 팔인가 싶은 모습.

그리고 이어지는 사진은 X-Ray사진인데 아래 달린 멘트가 충격적이다.

온라인커뮤니티

인도에서 일어난 일로 소개된 멘트에서는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던 4살 아이를 부모가 병원에 데려갔더니 몸 안에서 태아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ADVERTISEMENT

아이가 임신한 것은 아니고 원래 엄마의 뱃 속에서 쌍둥이로 태어났어야 했지만 일종의 기형으로 정상아의 몸에 기생한 채 태어나게 된 것이다.

놀라운 것은 마지막 사진이다.

실제 팔이 등에서 돋아난 것 같은 무언가가 엎드린 아이 등에 붙어있는 것이다.

ADVERTISEMENT
온라인커뮤니티

쌍둥이로 태어나 함께 자랄 수 있었던 아이가 매우 가엾지만서도 엎드린 아이에게는 어찌보면 불행일 수도 있는 해당 사진은 과거 온라인 상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정확한 진위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