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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에게 도청, 폭행 당했다”며 연예계 관계자들도 다 알 정도라는 블랙핑크 제니 악성팬이 저지른 일들


“지디에게 도청, 폭행 당했다” 블랙핑크 제니한테 붙은 정신병자 안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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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에게 도청 폭행 당했다며 난동부린 안티팬.

 

최근 블랙핑크 제니에게 지속적으로 악성글을 도배하는 안티팬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블랙핑크 제니한테 붙은 정신병자 안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안티팬이 블랙핑크 데뷔와 동시에 블랙핑크한테 붙었다며 리플리 증후군인지 정신 불연증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만들어낸 허구 세상 속에 갇혀서 본인이 yg에 관련되어있는 사람인 척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몇 년 전에는 YG에서 흉기 들고 난동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혀 기사까지 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 째 계속 24라는 작곡가를 사칭하고 있다며 사칭이 들통난 연락내용 사진을 첨부했다.

 

그는 제니의 한남동 집이 사실은 본인 집이라며 지디에게 도청을 당하고 있고 또 지디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며 말도 안되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약간 이상한 정신세계에 갇혀있는 느낌”, “진짜 소름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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