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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스토리

60개국을 여행하며 렌즈에 담은 각국의 아름다운 여성들 (사진 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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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출신의 사진작가 미하엘 나로크(Mihaela Noroc)는 4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그녀는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다 존재한다”는 신념을 갖고 여성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미하엘 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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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녀가 찍은 여성들은 획일화된 기준에 맞춰져 있지 않다.

연령대도 외모도 모두 가지각색인 여성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모두 아름답다.

각 나라 고유의 전통과 문화가 잔뜩 배어있는 그녀의 사진은 전문 패션잡지가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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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최근 작품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1. 네팔

 

#2.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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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제르바이잔(이란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

 

#4.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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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프가니스탄

 

#6. 아마존 열대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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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네팔

 

#8.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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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네팔

 

#10. 그리스 이도메니 난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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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얀마

 

#12.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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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러시아

 

#14.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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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포르투갈

 

#16.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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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루마니아

 

#18.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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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스위스

 

#20.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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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폴란드 출신의 벨기에 소녀

 

#22.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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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프랑스

 

#24. 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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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루마니아

 

#26.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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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네팔

 

#28.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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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탈리아

 

#30.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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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리스

 

#32. 그루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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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에콰도르

 

#34.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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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독일

 

#36.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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