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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

“성형수술 금지” 중국 예술대학 개정된 신입생 선발기준


중국에 소재한 한 예술대학에서 올해부터는 성형수술을 한 학생들을 뽑지 않겠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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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지난 4일, 중국 CGTN 등의 여러 외신들은 산동 예술대학에서 개정한 신입생 선발기준에 대해서 보도했다.

 

CGTN

산동예술대 필름스쿨 학과장인 동량씨는 최근 입시설명회에서 이러한 정책을 시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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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은 “성형수술을 하게 되면 다양한 얼굴 근육 사용에 미묘한 영향을 줘서 표현력을 떨어뜨린다”며, “이는 장차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게 될 배우나 사회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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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생들이 가장 신경 쓸 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다.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잘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전문적인 연기력을 쌓는 것이다.

 

C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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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에서는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성형수술이 아닌 화장법이 중요하다고 했다.

단, 목적이 흉터를 가리는 것일지라도 과한 화장은 금물이다.

최근 중국 내 방송, 연예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학과의 입학 경쟁률도 매년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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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올해 산동예술대의 필름스쿨에 지원한 학생은 모두 9천명.

약 43:1의 경쟁률로, 210명만이 입학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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