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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성난’ 황소에게 공격 당해 ’40 바늘’이나 꿰맨 외눈의 투우사 (영상)


투우는 스페인의 전통 스포츠이며 전세계에서 스페인이 이 스포츠를 유일하게 합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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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는 투우사가 황소를 찔러 죽이면서 끝이 나기 때문에 큰 논란이 되기도 한다.

한편 온라인 미디어 스몰조이(SmallJoys)에서는 투우 경기에서 일어났던 충격적인 사고를 영상과 함께 전했다.

Facebook / Juan Jose Padilla

45세의 숙련된 투우사 파딜라(Juan Jose Padilla)는 스페인 전역의 수많은 투우 경기장에서 공연한 경험이 있었고,  2011년 황소에게 공격당한 후 한 쪽 눈이 다쳐 안대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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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일 경기장에는 수백 명의 관객이 몰려 들었고, 투우사는 관객들 앞에서 성난 황소를 길들이려 했다.

하지만 파딜라가 잠시 방심한 사이 사고가 생겼다.

아래 영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영상 출처 : Ricardo Limon Cald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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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파딜라가 중심을 잃었을 때 순식간에 일어났으며, 황소는 그를 바닥으로 여러 번 내리쳤다.

그는 두피의 절반이 뜯어지는 고통을 느꼈지만 의식을 유지하려 노력했고, 다른 투우사의 도움을 받기 전 두피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 장면이 영상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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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는 그가 바닥에 누워 있을 때 뿔로 머리를 공격했다.

Ricardo Limon Calderon

결국 파딜라는 20cm 정도 크기의 큰 부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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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의사는 뇌 손상은 없다고 전했으며 그는 40바늘 가량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의사들은 하나같이 그가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으며, 최근에 파딜라는 그의 페이스북에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곧 회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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