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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하자 우크라이나 주민들 근황


우크라이나 주민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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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좀 보내주세요!!!!!

 

EBS1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에서 <군인도 사랑받고 싶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표현했다.

EBS1 까칠남녀

2년동안 국방의 의무를하는 군인들에게 주는 혜택, 그리고 그것을 반대하는 입장들로 논의가 됐다.

 

 

그리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20대 여성들이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한 이유가 큰 논란이 됐다.

EBS1 까칠남녀

해당 방송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들은 “군대에 가지 않아 여자가 취업에 유리하다는 건 말도 안돼”라며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

 

먼저 남성 패널들이 군전역 후 2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남성들에게 일반적으로 보상같은 혜택을 주어야한다는 입장을 말했다.

EBS1 까칠남녀

이에 여성들은 반발하며 “남자들은 흔히 여자들보고 군대에 가지않아 2년이나 더 취업 준비를 해서 좋은 회사를 다닌다며 군대 혜택을 달라고 한다. 그럼 왜 여성 임금은 남성 임금의 70%에 불과한 것인가”라며 군인들의 혜택은 불평등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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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까칠남녀

이어 여성 패널들은 “군필 남자들이 얻는 이득을 나도 똑같이 얻을 수 있다면 여자들도 군대 가고 싶다”며 차라리 군대를 보내달라는 표현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니들이 지금 군 혜택이 껍데기밖에 없다는 걸 모르는구나” “군 가산점 솔직히 필요도 없어;; 필요없으니까 보내지 말던가;; 어디서 갈 수 없으니까 막말질이야 씨XX들이” “이런 골빈 여성들 덕에 사회가 병들어가고 국가 안보가 흔들리는 겁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걸까요”

 

남자친구가 군대에 입대한 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남자 선배들과 셋이서 즐긴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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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ews.com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술에 취해 남자 선배들과 잠자리를 가진 여대생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에 따르면 그녀는 군인 남자친구를 두었는데 며칠 전 대학교 학우들과 선배의 자취방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남자 선배 두 명과 했다.

 

선배들은 “찜질방 가지마. 우리가 비록 남자지만 어차피 셋인데 뭔 일 있겠냐? 자고 가~”라고 했고 여대생은 고민 끝에 나란히 누워 잠을 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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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xels.com

 

이 때 두 선배가 껴안았지만 그녀는 잠버릇이겠거니 넘겼고 점점 강해지는 스킨십에 그녀는 술기운 때문인지 뭔지 두명의 선배와 동시에 잠자리를 가졌다.

 

그렇게 해프닝으로 넘기려고 했던 그녀와는 달리 다음날부터 그녀를 쳐다보는 학우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그녀는 “아무래도 선배들이 소문을 낸 것 같다. 진짜 너무 우울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애초에 잠을 잔 게 잘못된 것이냐”라고 호소했다.

 

JTBC ‘청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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