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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 대신…”로건리 살아나자마자…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펜트하우스 시즌 3’가 정상 방송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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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회식 중계로 결방이 예정됐었다.

이하 SBS 공식 홈페이지

앞서 SBS 측은 지난 11일 공개했던 편성표에서도 오는 23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시즌 3’ 8회를 결방하고 30일 방송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SBS는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23일 방송 편성표를 공개했다.

이하 SBS 공식 홈페이지

편성표에는 19:30분부터 도쿄올림픽 개회식을 생중계하며 이후 22시 펜트하우스 시즌3(8회)을 교차 편성한 것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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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교차 편성인 만큼 개회식 방송 시간에 따라 결방할 확률도 있다.

SBS는 지난 4월 24일에도 2021 프로야구 LG :한화 중계로 인해 교차 편성했던 ‘집사부일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을 결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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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SBS 펜트하우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시즌 3’ 7화에서는 차량 폭발로 인해 죽은 줄 알았던 로건리를 천서진이 살리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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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윤희의 죽음을 밝히려는 배로나가 주석훈과 결별을 했다.

깨어난 로건리는 손가락을 미세하게 움직였고 이를 포착한 윤철이 “나 하윤철이다. 믿어도 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자 눈을 뜨고 속삭였다.

로건리가 깨어난 순간, 천서진(김소연) 역시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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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철에 의한 로건리의 부활이 시작되면서 ‘펜트하우스 시즌3’ 전개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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