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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초특급으로 정상찍은 조권이 말하는, 처음 정산받고 난 후기(+사진)


처음 정산받고 ㄹㅇ 현타 온 조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며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처음 정산받고 ㄹㅇ 현타 온 조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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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1989년 8월 28일 (32세)이다.

구글이미지

리더라는 게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인데 나이는 밑에서 두 번째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리더라는 생각은 잘 못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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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AM이라는 그룹 자체가 리더가 이끌기보다 형, 동생하며 지내는 분위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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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을 갖고 있는 가수이며,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었다고 하는데, 2001년 방송한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에서 박진영에게 발탁된 것을 계기로 JYP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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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당시 해리포터 안경을 쓰고 고음의 가창력을 선보인 꼬마신동이 조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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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직후에 곧바로 데뷔시킨 것이 아니어서 초등학생 때부터 무려 8년 동안 JYP의 연습생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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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연습생 동기들이 원더걸스의 선예, 선미, 현아 이며, 그 덕분인지 연예계에는 이리저리 발이 넓은 편이지만, 본인에게는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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