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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좀 하거나,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가지고 있다는 인싸 ‘조리도구’


요리 좀 한다는 사람들은 가지고 있다는 조리도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구멍이 뚫려있어 불이 직접 닿는 직화냄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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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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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줄기는 껍질을 벗겨서 나물 반찬이나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있는데 상당히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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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변비에 좋은 이유는 고구마의 섬유질이 대장에서야 겨우 분해되기 때문인데, 고구마 껍질에는 고구마의 섬유소를 분해하는 야라핀이라는 효소가 있어 먹으면 먹고서 나오는 방귀 냄새를 중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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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걱정이라면 껍질째 먹으면 되고, 다만 고구마는 흙속에서 자란 걸 꺼내니만큼 껍질에는 대부분 흙이 묻어있기 마련이니 잘 제거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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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인지 마트에서는 세척고구마라는 것을 소량으로 포장판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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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과의 궁합이 괜찮다고 하던데, 감자밥의 경우, 탄수화물 과잉 상태를 일으키기 쉬우며 특히 당뇨환자들에게는 흰쌀밥보다도 위험한 반면 고구마밥의 경우, 고구마의 섬유질이 혈당 상승을 막아주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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