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팆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관심을 얻으면서 시선이 주목되는 것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GS25 도시락 이거 머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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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이 대표적이지만 보온 도시락이라면 밥+국+반찬 조합도 가능하며, 반찬은 마른 반찬을 싸기 마련이다.
국물이 있는 반찬을 담으면 찬통에서 흘러서 가방이나 다른 곳에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밥도 따끈한 밥을 바로 담지 말고 살짝 식혀 넣으면 좋고 밥을 그대로 넣으면 수증기 때문에 압력차이가 생겨 뚜껑이 안 열리거나 쉽게 상해버릴 수 있다.
식성대로 담을 수 있어 마음에 드는 반찬을 마음껏 담는 장점이 있으나 반대급부로 균형이 안 맞게 가져가면 역시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단백질과 섬유소 비타민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하자.
반찬을 만들 수 없는 자취생이나 학생이라면 반찬 가게에서 여러 개를 사서 돌려먹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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