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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대부분 모르고 있는 ‘인류 멸망을 대비한 섬’의 정체


인류 멸망을 대비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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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류 멸망을 대비해 만들어진 국제 종자 저장고들 중 보통과는 다른 저장고가 있다고 전해졌다.

 

국제 종자 저장고는 2008년 2월 기후 위기와 핵전쟁, 테러, 질병 등으로부터 지구의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폐탄광으로 만들어졌는데 무려 소행성이 충돌해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되었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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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 국제 종자 저장고는 현재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에 위치해있으며, 지난해 기준 약 100만 종 이상, 5억 개 가량의 종자 샘플을 보관 및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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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수많은 종자들 중 대한민국과 북한에서 보낸 종자도 있으며 대한민국은 44종, 23185개의 토종 종자를 위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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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심지어 해당 지역인 스발바르 제도에는 과자 ‘오레오’의 저장고도 있으며, 지난 2020년 10월 오레오 회사는 “전 지구적 규모의 대재앙이 덮쳐도 인류가 오레오를 즐길 수 있도록 ‘국제 오레오 저장고’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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