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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이 확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의 2022년 예언 5가지


역사상 최고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2022년 예언 5가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예언가로 꼽히는 노스트라다무스의 2022년 예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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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년 미셸 드 노스트라담은 자신의 예언을 담은 책을 출판했고 2022년 예언도 있다.

2022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소행성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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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것이라는 예언은 많았지만 전부 비켜갔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책에서 2022년 ‘하늘에서 불을 가진 무언가가 떨어질 것’이라 예언했는데 이를 많은 이들은 소행성 충돌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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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항공우주국 NASA에 따르면 가장 가깝게 지나가는 소행성은 2029년에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다”라는 말은 인공위성, 로켓 등 우주 파편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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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랑스 침공 / 전쟁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 2022년 유럽에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예측을 찾을 수 있다.

‘동쪽의 위협에 의한 프랑스의 침략’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속에서 반복해서 나오고 있지만, 다음 예언은 2022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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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란 머리는 하얀 머리가 될 것이다. 양쪽 모두 어느 피해를 입는다. 프랑스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고 예언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예언을 2022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거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서 프랑스가 진출할 의미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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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프랑스가 하얀 유니폼을 입은 국가에 패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3. 인플레이션과 기아

2022년 경제가 실패하며 물가가 급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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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도원장, 수도승, 초보자도 배울 수 없다. 꿀은 양초보다 훨씬 비싸다. 밀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 남자는 꾐에 빠진다. 남자의 동료들은 그의 절망 속에서 얼마 안 되는 음식을 먹는다’라 정했는데 이는 정치 불안정, 브렉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플레이션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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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그의 예언이 2022년 인플레이션과 기아를 원인으로 폭동이 일어난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4. 기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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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는 많은 이들이 낸 예언이지만 이미 그는 1555년 해수온의 상승을 예언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태양처럼 머리가 빛나는 바다를 다 태워버릴 것이다. 흑해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삶아질 것이다. 로도스와 제노바의 절반이 굶주림 상태가 되고 현지인들은 이를 겪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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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와 해수면 상승으로 전 세계의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접어들고 있는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측에 전문가들은 산호초의 죽음, 자연 서식지의 파괴, 전 세계적 물고기 수의 감소는 해수온 상승과 기아에 대한 경고 신호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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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공지능(AI)의 부상

노스트라다무스는 ‘밤, 높은 산 위에 떠 있는 보름달, 고고한 두뇌를 가진 새로운 현자가 그것을 본다. 불사한 제자들에 의해 시선을 남쪽으로 돌려 가슴에 손을 얹고 몸은 불에 휩싸인다’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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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는 인공지능의 잠재적 악영향을 미리 예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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