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

홍대 청소년 클럽 ‘웨이브’에 잘생겼다고 소문난 ‘안재현 닮은꼴’ 직원


홍대 청소년 전용 클럽 웨이브 직원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떠들썩하다.

ADVERTISEMENT

Instagram ‘dohyun_i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핫하다는 홍대 청소년 클럽의 훈남 직원 사진이 연일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화제의 인물은 청소년 전용 클럽 웨이브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21세 임도현 군이다.

사진 속에서도 임도현 군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뾰족한 턱선이 눈에 띈다.

Instagram ‘dohyun_im’

하얀 피부와 날렵한 눈매로 임도현 군을 찾는 학생들 사이에서 그는 ‘제 2의 안재현’으로 불리고 있다.

ADVERTISEMENT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큰 키와 넓은 어깨까지 완벽한 피지컬 또한 돋보인다.

현재 임도현 군은 청소년 클럽 웨이브의 바텐더와 쇼핑몰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다.

웨이브에 가면 임도현 군과 인증샷을 찍는 것이 필수일 정도로 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ADVERTISEMENT
Instagram ‘dohyun_im’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임도현 군은 “같이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은 꽤 있다”며 최근 주변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이어 “난 그저 모델 일을 하며 저녁에는 웨이브에서 일할 뿐인데 갑자기 인기를 얻게 돼 부담스럽기도 하다”며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임도현 군의 일상 사진을 소개한다.

ADVERTISEMENT

Instagram ‘dohyun_im’

ADVERTISEMENT
Instagram ‘dohyun_im’

ADVERTISEMENT
Instagram ‘dohyun_im’

ADVERTISEMENT
Instagram ‘dohyun_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