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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윤지후 아역 배우의 놀라운 근황


지난 2009년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KBS-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성인 배우 뿐만 아니라 아역 배우도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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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특히 당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윤지후의 아역 ‘남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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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이 공개된 남다름이 훈훈한 비주얼로 사람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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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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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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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인스타그램

남다름은 2002년생으로,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point 93 | 1

이후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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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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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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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인스타그램

어느덧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남다름은 역변 없는 훈훈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point 91 | 1

누리꾼들은 “헐 드라마에서 봤는데 얘가 윤지후 아역이었다니”, “꽃남이 그렇게 옛날 드라마였나”, “너무 훈훈하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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