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생활관에서 애니보다가 갑자기 여자가 되고 싶다고 성전환 해버린 남자 근황

군대 생활관에서 애니보다가 성전환 결심한 남자

성전환 수술은 성전환자(영어: Transsexual), 트랜스젠더의 성별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한 치료 과정의 하나이기도 하다. 다른 표현으로 성확정 수술, 생식기 재건 수술이 있으며 ‘성전환 수술’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있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고 수술법에 따라 다르나, 보통 1,800만원에서 4,000만원 사이라고 한다.

하지만 태국에서는 1,500만원 ~ 3,000만원 수준.이라 많은 이들이 원정 수술에 나선다고 한다.

수술을 위해서는 성별 불쾌감이 있음을 정신과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2년 이상 반대성이 되고자 하였음’ 등의 진단 기준이 있다. 병원의 지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호르몬 치료를 일정 기간 진행하다 두 달 가량 끊은 후 진행하는 편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군대 생활관에서 애니보다가 성전환 결심한 남자”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대 생활관에서 애니보다가 성전환 결심한 남자point 120 | 1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