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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다이어트 성공 후 ‘라이관린’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된 가수


’10cm’의 권정열이 몰라볼 정도로 잘생겨진 근황을 보여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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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 열린 10cm 콘서트 ‘1+2+3+4’에서 드러난 그의 모습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 속 권정열은 다이어트를 통해 갸름해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을 보여줬다.

콘서트에서 열창하는 권정열의 모습은 인기 그룹 ‘워너원’의 ‘라이관린’과 닮은 얼굴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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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의 코디도 이슈가 됐다.

83년생으로 올해 35살인 권정열은 분홍재킷, 트레이닝 팬츠, 캐주얼한 체크 남방 등 한층 젊어 보이는 의상으로 외모 변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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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몸매와 감각있는 코디로 ‘아이돌 느낌’ 물씬 나는 그의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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