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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체 위로 차선 그린 후 발뺌한 인부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gesbank


차도를 지나려다 차에 치여 죽은 고양이의 사체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사체 위로 흰색 차선을 그린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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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루마니아 Digi 24는 올테니아의 한 마을에서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 사체 위로 흰색 차선을 그려 마을 주민들이 고양이 사체를 치웠다고 전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gesbank

매체에 따르면 최근 올테니아의 한 마을에 인부들이 찾아와 도로에 차선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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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을 그리던 당시 차도 위에는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의 사체가 도로에 있었음에도 인부들은 아무런 조취를 치하지 않고 사체 위로 차선을 그렸다.

 

작업이 끝난 후 차선을 구경하던 마을 주민들은 인부들이 고양이 사체에 대해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분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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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gesbank

주민들은 고양이 사체를 땅에 묻어주고, “차선을 칠하는 것이 인부들의 일이지만, 고양이의 사체를 땅에 묻어주는 것이 인도적이다”며 시청에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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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불만을 전해들은 인부들은 “우리의 일은 차선을 칠하는 것이고, 그것에는 죽은 고양이의 사체를 치우는 것은 우리 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gesbank

주민들이 계속해서 항의하자 결국 시청 측은 인부들에게 차선을 다시 칠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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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선조차 제대로 그리지 않은 것 아닌가?”, “땅에 묻지 않더라도 사체를 치우지 않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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