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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후 본받고 싶다고 인터넷에서 화제였던 윤아의 타고난 센스 4가지

JTBC'효리네민박2'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했었던 소녀시대 윤아가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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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모든 일을 야무지게 해내 호감을 사고 있다.

대중을 사로잡은 윤아의 센스있는 행동을 살펴보자.

 

1.사소한 반응도 놓치지 않는다.

윤아는 개장 첫 날 방문한 단체 손님을 위한 음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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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시원하게 먹겠냐는 질문에 4명의 친구들은 모두 “시원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윤아는 따뜻한 음료를 먹고 싶지만 선뜻 의견을 내지 못하고 있는 손님의 의중을 파악했다.

윤아는 손님이 쉽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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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효리네민박2′
JTBC’효리네민박2′
JTBC’효리네민박2′
JTBC’효리네민박2′

 

2.흘리듯 말한 내용도 귀담아 듣기

윤아는 이상순과 함께 장을 보러 가 “(효리)언니 실핀 사야되는데?”라며 이효리를 위한 물건을 구매했다.

이효리가 지나가듯 앞머리가 불편하다고 한 말과 머리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던 모습을 기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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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효리네민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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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효리네민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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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대방이 미안해하지 않도록 배려하기

윤아는 방송 내내 상대방이 미안해하지 않도록 미리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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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일차, 손님들은 노천탕에 다녀왔다.

손님들이 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미안해 뛰어가려 하자 윤아는 “달려가지 마요”라며 “(물) 떨어져도 괜찮아요”라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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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효리네민박2′

 

4.반려묘 만지기 전에 주인에게 먼저 허락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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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함부로 만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윤아는 주인에게 먼저 의사를 묻고 반려묘를 쓰다듬어 주었다.

JTBC’효리네민박2′

외모도 인성도 겸비한 윤아,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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