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10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아이돌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멤버 정국의 실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은 멤버 모두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특히 ‘정국’은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긴 멤버로 유명하다.
실제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연 무대 중인 방탄소년단 정국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휴대 전화 카메라로 급히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정국을 두고 팬들은 “실물에 가깝다”고 입을 모았다.
또 다른 팬은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잘생겼다”고 말해 정국의 실물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국의 화보를 진행했던 ‘보그’는 촬영 후 기사를 통해 “정국은 실제로 보니 매우 놀라웠다. 방으로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숨을 죽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보그 측 관계자들이 정국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우월한 외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정국은 올해 나이 22세로 방탄소년단에서도 막내다.
하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자다운 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로 순수한 소년미까지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정국의 외모는 카메라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나올 정도.
들을수록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정국의 실물을 가깝게 잡아낸 사진들을 준비해봤다.